2021-12-20
  • 비상교육 잉글리시아이, 스마트 영어 학습 ‘AI-QV 파닉스’ 출시
  • - 비상교육의 잉글리시아이, 스마트 영어 학습 프로그램 ‘AI-QV 파닉스’ 출시

    - 자기주도 학습 가능한 차세대 학습 시스템 도입으로 영어 말하기 기회 확대

     

    글로벌 교육 문화 기업 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의 초·중등 영어 학원 브랜드 잉글리시아이가 스마트 영어 학습 프로그램 ‘AI-QV 파닉스’ 과정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AI-QV는 기존의 잉글리시아이 학습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인터넷 기반 테스트(IBT), 퀴즈게임(Quest Space), 영상 포트폴리오(Visual Portfolio) 기능을 접목해 자기주도 학습 효과를 높인 차세대 스마트러닝 시스템이다.

     

    잉글리시아이는 2020년 6월 AI-QV 베이직(BASIC)을 출시하고, 같은 해 11월 AI-QV 프라임(PRIME)을 출시한 후, 이번에 새롭게 AI-QV 파닉스(PHONICS)를 출시하게 됐다.

     

    AI-QV 파닉스는 일반적인 파닉스 학습에서 더 나아가 영어 말하기, 연습, 활용의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자 중심의 학습 활동을 통한 몰입도와 동기부여를 제공하도록 만들었다. 특히, 쉽고 재미있게 파닉스를 시작하고 흥미와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교재와 스마트 학습 디자인, 학습 구성 및 전 과정을 업그레이드했다.

     

    무엇보다 학습한 어휘를 활용한 쉽고 재미있는 파닉스 리딩(Phonics Reading) 도입으로 영어 읽기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한국인 강의가 담긴 스마트 학습과 시각적 리뉴얼을 한 교재를 다양하게 활용해 디코딩 능력을 키우도록 했다. 디코딩 능력이란 학습자가 철자를 보고 자음과 모음 음소를 빠르게 조합해 순간적으로 단어를 정확하게 읽어내는 것을 뜻한다.

     

    이영장 비상교육 영어사업부 책임자는 “영상 기반의 영어 학습 프로그램인 잉글리시아이는 다양한 학습 매체와 시스템을 통해 학습자의 영어 말하기, 연습, 활용의 기회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학습자가 보다 몰입된 환경에서 주도적인 학습 활동이 가능하고,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자유롭게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는 창의적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잉글리시아이는 AI-QV 파닉스 런칭을 기념해 ‘제6회 잉글리시아이 포트폴리오 콘서트’를 개최한다. 포트폴리오 콘서트는 잉글리시아이 Speaking & Writing 훈련 프로그램 포트폴리오를 통해 쌓아온 영어 실력을 스스로 점검해보고, 부모님과 친구들 앞에서 뽐내는 잉글리시아이의 차별화된 영어 말하기 대회다. 2022년 1월 6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방법은 잉글리시아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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