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현장에 에듀테크가 속속 도입되면서 교실의 진화가 실현되고 있습니다. 특히, 비상교육이 제시하는 에듀테크의 비전이 공교육 현장에서 실제 실현되고 있어 이목을 모으고 있는데요. 지난 달, MTN 뉴스는 실제 학교 현장을 찾아 공교육에 활용되고 있는 비상의 초등 수학 에듀테크 플랫폼 수학플러스러닝과 에듀테크 영어 학습 플랫폼 엘리프를 소개했습니다.
수학플러스러닝은 학습 결과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오답 AI클리닉까지 참고할 수 있어 공교육·사교육 막론하고 수요가 높습니다. 약칭 수플러라고도 불리는 이 AI학습은 현재 전국 100여개 학교, 1000여개 학원에서 이용 중입니다.
엘리프(ELiF)는 교사와 학생들은 키워드를 가지고 영어 토론까지 벌이는 쌍방향 수업을 함께 만듭니다. 교사가 단어를 제시하면, 학생들을 그 스펠링을 직접 써볼 수 있으며, 즉석에서 그룹을 나눠 팀 대항전을 할 수 있고, 멀티미디어 콘텐츠까지 챙겨 볼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됩니다. 무엇보다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문제, 대화와 토론을 통한 양방향 학습까지 가능해 학교 수업의 질을 높이고 있다는 평입니다.
이렇게 글로벌 에듀테크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비상은 공교육에서도 에듀테크를 통해 학교 수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 링크로 들어가 확인해보십시오. (비상닷컴 썸네일 출처: M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