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소개
최근 유행하는 공부법 드립이 있다.
시험지에 이름 석 자만 남기겠다는 ‘호랑이 가죽 공부법’
시험에 참가하는 데 의의를 두겠다는 ‘올림픽 공부법’
그리고 아예 시험을 포기하겠다는 ‘배추 공부법’ 등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고 했다.
그런데 공부도 즐겁게 할 수 있을까?
시대가 변해도 우리 교육은 여전히 입시를 향해 있고,
바늘구멍 경쟁에서 과정을 즐기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은 에듀테크란 이름으로 콘텐트에
디지털을 입혔고,
내가 원하는 ‘나만을 위한 공부’를 가능케 한다.
학습 효과는 높이면서 과정에 재미를 더하려는 시도에
학교와 학생도 반응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5G 상용화로 초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공부도 즐거워진다!
집중력이 떨어지는 초등학생들에게 귀여운 캐릭터는
공부에 재미를 더하는 좋은 친구이자 학습 현황을
체크해주는 친절한 선생님이 된다.
캐릭터 공득이가 하는 일 무엇?
스마트 학습 속 귀여운 캐릭터 친구는
다양한 학습 이벤트와 공부한 결과에 대한
칭찬과 보상을 통해 아이들의 학습 동기를 높여준다.
또 목표 달성을 위해 도전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학습하고 성취감을 느끼도록
도와줘 공부가 즐거워지는 경험을 하게 한다.
AI와 교육의 접목은 이제 놀라운 일이 아니다.
심지어 인공지능 음성 인식 기술이
국어 서술형 문제의 해법을 제시해준다면?
문자음성 자동 변환 기술(TTS)과
음성문자 전환 기술(STT)을 적용한
인공지능 친구, 챗봇이 학습자의 상황을 인지하고,
학습자에게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학습 과정은 학습자에게 친숙한 채팅창을 통해 이뤄지고,
챗봇은 학습자의 답안을 분석하고 채점해서 결과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음성 인식 기술이 적용된 챗봇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글쓰기뿐만 아니라 말하기 능력도 기를 수 있다.
혼자서 끙끙대던 서술형 문제,
AI 친구 챗봇에게 도움을 청해 보자.
내 실력은 아직 여긴데 저 만치 가 있는 진도에
숨이 턱턱 막혀올 때.
내 수준에 맞게 모르는 부분부터
개념과 문제를 연결해주는 솔루션이 있다면?
1대1 온라인 맞춤형 학습 솔루션에서는
초·중·고 그리고 배움의 수준과 속도에 따라
나만의 학습이 가능하다.
특히, 학업 성취도를 시작-미흡-노력-보통-우수-완성 등
여섯 단계로 시각화하여
게임 레벨처럼 영역별로 자신의 성취도를 파악하고
부족한 단원과 유형은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나의 수준에서 자꾸 멀어져만 가던 수학,
이제 나만의 학습 커리큘럼에 맞춰
속도를 조절해보면 어떨까.
디지털 플랫폼 안에 조성된 언어 학습 환경은
지식 전달이 아닌 ‘즐거운 소통’을 기반으로 움직인다.
학습자의 태블릿PC와
선생님의 전자칠판이 소통의 고리가 되어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능력을 고루 기를 수 있다.
특히 참여와 협동에 목표를 둔 유아기 영어 학습은
또래 친구들이나 교사와의
상호 작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이들은 태블릿 PC 속 3D애니메이션 캐릭터와 함께
학습 활동에 참여하고
교사는 전자칠판으로 아이들의
반응과 속도 등 수업 상황을 체크하면서
서로 공유하고 협동하는 양방향 수업이 가능해진다.
차근차근 말문 트이는 유아 영어,
참여와 집중, 공유와 협력 그리고 즐거운 소통이 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