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코로나.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영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걱정입니다.
다른 과목처럼 책만 본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영어를 어떻게 읽고 듣는지 배워야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학원에 보내기도 조심스럽습니다.
그렇다면 엄마가 직접 선생님이 되어
엄마표 영어로 가르치는 것은 어떨까요?
발음이 좋지 않다고 망설이실 필요 없습니다.
엄마표 영어의 시작에 대해
엄마표 영어 전문가 이지영 작가님이 알려드립니다!
출처: 비상교육 학부모 커뮤니티 맘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