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은 자사 고등 전 과목 태블릿PC 기반 학습 앱 ‘기출탭탭’에 6월 4일 시행되는 6월 모의고사를 앞두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추천 문제집 업데이트와 AI 맞춤 문제 서비스 강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비상교육의 대표 학습서 ‘완자’가 올해로 발행 20주년을 맞았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전 학년을 아우르며 누적 3,500만 부 이상 판매된 완자는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대표 교재로 자리매김해왔다.
비상교육은 독자 개발한 심리·코칭 프로그램을 AI 디지털교과서에 적용해, 학습자의 정서와 자기주도 학습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 성장 플랫폼을 구현했다고 9일 밝혔다.
비상교육은 자사 초등 수학 전문 브랜드 ‘딱풀리는수학’의 회원 수가 5,000명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2022년 정식 출시 이후 1년 8개월 만의 성과로, 전국 단위의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비상교육이 AI 시대에 맞는 교육 방향을 주제로 한 학부모 대상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강연은 4월 16일과 23일,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비상교육 라키비움(교과서 역사관)에서 2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비상교육이 인도네시아 최대 성인 직업 교육 플랫폼 기업 핀타르(PT Pelatihan Pemenang Asia, PINTAR)와 한국어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비상교육이 태블릿 PC 기반 고등 전 과목 학습 앱 ‘기출탭탭’의 대학생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용자 중심의 브랜드 소통 활동을 본격화한다.
비상교육은 대만 에듀테크 기업 망고스팀스(mangoSTEEMS)와 상호작용형 디지털 학습 솔루션 '챌린지(Challenge)’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비상교육은 7월부터 3년간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홍콩, 필리핀, 인도 등 아태 지역 7개국의 17개 공립 초등학교에 챌린지를 공급한다.
비상교육이 2일 과천 사옥에서 열린 ‘오스트리아 에듀테크 산업시찰단 방문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오스트리아 연방경제상공회의소 교육정책부 국장, 잘츠부르크 주정부 의원 등 오스트리아 교육계 인사 25명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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